2018 맥북, 아직도 쓸만할까? 초간단 활용 꿀팁 대방출!
목차
- 서론: 2018 맥북, 여전히 매력적인 이유
- 성능 최적화: 쾌적한 사용을 위한 필수 조치
- 저장 공간 확보: 맥북 속도를 높이는 첫걸음
- macOS 업데이트: 최신 기능과 안정성 확보
- 불필요한 프로그램 정리: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최소화
- 활성 상태 모니터 활용: 리소스 먹는 하마 잡기
-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의 이해: 가능성과 한계
- RAM 업그레이드: 멀티태스킹 능력 향상
- SSD 교체: 부팅 속도와 전반적인 반응성 향상
- 배터리 교체: 휴대성 및 사용 시간 복원
- 주변 기기 활용: 2018 맥북의 확장성 극대화
- 외장 모니터 활용: 넓은 작업 공간 확보
- USB-C 허브: 다양한 포트 확장
- 외장 저장 장치: 대용량 데이터 관리
- 소프트웨어 활용: 생산성 향상을 위한 추천 앱
- Lightweight 앱 활용: 맥북 부담 줄이기
-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저장 공간 효율성 증대
- 단축키 및 제스처 활용: 작업 효율성 극대화
- 결론: 현명한 관리로 2018 맥북의 가치를 높이자
1. 서론: 2018 맥북, 여전히 매력적인 이유
2018년 맥북, 벌써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기술 발전이 빠른 IT 분야에서 7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죠.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2018년 맥북을 사용하고 계시며, 저 또한 그 매력에 빠져 있습니다. 과연 2018년 맥북은 왜 아직도 현역으로 손색이 없을까요? 단순히 애플 제품이라는 프리미엄 때문만은 아닙니다. 견고한 하드웨어, 최적화된 macOS,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은 여전히 2018년 맥북을 매력적인 선택지로 만듭니다. 물론 최신 맥북에 비해 성능적인 한계는 분명 존재하지만, 적절한 관리와 활용 팁만 있다면 일상적인 작업은 물론, 어느 정도의 전문적인 작업까지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 게시물에서는 2018년 맥북을 매우 쉬운 방법으로 최적화하고 활용하는 다양한 꿀팁을 소개하여, 여러분의 맥북이 앞으로도 오랫동안 만족스러운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2. 성능 최적화: 쾌적한 사용을 위한 필수 조치
맥북의 성능 저하는 대부분 저장 공간 부족, 불필요한 프로그램 실행, 그리고 오래된 macOS 버전에서 발생합니다. 다음의 간단한 조치들로 2018 맥북의 쾌적함을 되찾아보세요.
저장 공간 확보: 맥북 속도를 높이는 첫걸음
맥북의 저장 공간이 가득 차면 시스템 전반적인 속도 저하를 경험하게 됩니다. 특히 SSD는 여유 공간이 부족할수록 쓰기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기 때문에, 주기적인 저장 공간 관리가 필수입니다.
- 크고 오래된 파일 정리: ‘Finder’에서 ‘모든 나의 파일’을 선택한 후, ‘크기’ 또는 ‘최근 열어본 날짜’ 기준으로 정렬하여 불필요한 대용량 파일이나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파일을 찾아 삭제하세요. 특히 동영상 파일이나 설치 프로그램 이미지는 생각보다 많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 다운로드 폴더 비우기: 웹에서 다운로드한 파일들이 ‘다운로드’ 폴더에 쌓여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요 없는 파일은 과감하게 삭제하거나 외장 저장 장치로 옮기세요.
- 휴지통 비우기: 파일을 삭제했다고 해서 바로 저장 공간이 확보되는 것은 아닙니다. 휴지통을 비워야 비로소 공간이 확보됩니다. 주기적으로 휴지통을 비우는 습관을 들이세요.
- 아이클라우드 활용: 사진, 문서 등을 아이클라우드에 저장하고 “Mac 저장 공간 최적화” 기능을 활성화하면, 원본 파일은 아이클라우드에 보관하고 맥북에는 용량을 적게 차지하는 최적화된 버전만 유지하여 저장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유틸리티 활용: ‘응용 프로그램’ -> ‘유틸리티’ 폴더에 있는 ‘디스크 유틸리티’를 통해 저장 공간을 분석하고, ‘첫 번째 지원’ 기능을 사용하여 디스크 오류를 확인하고 복구할 수 있습니다.
macOS 업데이트: 최신 기능과 안정성 확보
macOS는 꾸준히 업데이트되며 성능 향상, 보안 패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됩니다. 2018년 맥북의 경우, 현재 지원되는 가장 최신 macOS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업데이트 확인: ‘시스템 설정’ (이전 버전은 ‘시스템 환경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최신 macOS 버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업데이트의 이점: 최신 macOS는 이전 버전에 비해 전력 효율이 개선되거나, 특정 하드웨어에 대한 최적화가 이루어져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보안 취약점 패치를 통해 악성코드나 해킹으로부터 맥북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 호환성 확인: 중요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면, 업데이트 전에 해당 프로그램이 새로운 macOS 버전과 호환되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필요한 프로그램 정리: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최소화
맥북 시작 시 자동으로 실행되거나,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들은 시스템 리소스를 불필요하게 소비하여 맥북 속도를 저하시킵니다.
- 시작 프로그램 관리: ‘시스템 설정’ -> ‘일반’ -> ‘로그인 항목’에서 맥북 시작 시 자동으로 실행되는 앱 목록을 확인하고, 필요 없는 앱은 비활성화하세요.
- 앱 삭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앱은 ‘응용 프로그램’ 폴더에서 해당 앱을 휴지통으로 드래그하여 삭제하세요. 앱과 관련된 잔여 파일까지 깔끔하게 제거하고 싶다면 AppCleaner와 같은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메뉴 막대 아이콘 정리: 메뉴 막대에 너무 많은 앱 아이콘이 있으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앱이 많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앱은 설정에서 메뉴 막대 아이콘 표시를 끄거나, 해당 앱을 종료하여 리소스 소모를 줄이세요.
활성 상태 모니터 활용: 리소스 먹는 하마 잡기
‘활성 상태 모니터’는 맥북에서 실행 중인 모든 프로세스를 모니터링하고 CPU, 메모리, 에너지, 디스크, 네트워크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 CPU 사용량 확인: CPU 탭에서 CPU 사용량이 높은 프로세스를 확인하고, 불필요하다면 해당 프로세스를 선택하여 ‘X’ 버튼을 눌러 종료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갑자기 맥북이 느려지거나 팬 소리가 커질 때 유용합니다.
- 메모리 사용량 확인: 메모리 탭에서 각 앱이 사용하는 메모리 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압력이 높다면 메모리 사용량이 많은 앱을 종료하여 시스템 성능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 에너지 사용량 확인: 에너지 탭에서는 각 앱이 소비하는 에너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리고 싶다면 에너지 소비가 많은 앱을 파악하여 사용을 자제하거나 종료하세요.
3. 하드웨어 업그레이드의 이해: 가능성과 한계
2018 맥북은 최신 모델에 비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가능성이 제한적이지만, 일부 부품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체감 성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단, 2018년형 맥북 프로 모델의 경우 RAM과 SSD가 로직 보드에 직접 납땜되어 있어 사용자 스스로 교체하기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따라서 본 섹션의 내용은 주로 2018년형 맥북 에어 또는 일부 일반 맥북 모델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전 반드시 본인의 맥북 모델의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RAM 업그레이드: 멀티태스킹 능력 향상
RAM(Random Access Memory)은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결정합니다. RAM이 부족하면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하거나 무거운 작업을 할 때 맥북이 버벅거릴 수 있습니다.
- 업그레이드 효과: RAM을 늘리면 웹 브라우저 탭을 많이 열거나, 여러 앱을 동시에 실행해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영상 편집, 그래픽 작업 등 고사양 작업을 하는 경우 체감 효과가 큽니다.
- 호환성 확인: 맥북 모델에 따라 지원하는 RAM 종류와 최대 용량이 다릅니다. 반드시 본인의 맥북 모델에 맞는 RAM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합니다.
- 전문가 도움: RAM 업그레이드는 내부 부품을 다루는 작업이므로, 자신이 없다면 전문 수리점에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SSD 교체: 부팅 속도와 전반적인 반응성 향상
SSD(Solid State Drive)는 맥북의 부팅 속도, 앱 실행 속도, 파일 전송 속도 등 전반적인 반응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2018년 맥북 에어나 일부 일반 맥북 모델의 경우, SSD를 더 크고 빠른 용량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 업그레이드 효과: SSD를 교체하면 맥북의 전반적인 속도가 놀랍도록 빨라집니다. 특히 HDD를 사용하던 구형 맥북이라면 SSD로의 교체는 필수적인 업그레이드입니다. 2018년 모델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SSD가 탑재되어 있지만, 용량을 늘리거나 더 빠른 SSD로 교체하면 쾌적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백업: SSD 교체 시에는 기존 데이터가 모두 삭제되므로, 반드시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해야 합니다.
- 전문가 도움: SSD 교체 역시 내부 부품을 다루는 작업이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 교체: 휴대성 및 사용 시간 복원
오래된 맥북의 배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능이 저하되어 사용 시간이 짧아지고, 심한 경우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배터리 성능 확인: ‘시스템 설정’ -> ‘배터리’에서 배터리 성능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대 용량이 현저히 줄었거나 서비스 권장 메시지가 뜬다면 교체를 고려해야 합니다.
- 업그레이드 효과: 새 배터리로 교체하면 맥북의 휴대성이 향상되고, 외부에서 전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 정품 배터리 사용: 정품 또는 공인된 사제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성능도 보장됩니다. 비정품 배터리는 안전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전문가 도움: 배터리 교체는 맥북 내부를 열어야 하는 작업이므로, 숙련되지 않았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주변 기기 활용: 2018 맥북의 확장성 극대화
2018년 맥북은 USB-C (Thunderbolt 3) 포트만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아, 기존 USB-A, HDMI 등 다양한 주변 기기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허브가 필요합니다. 주변 기기를 현명하게 활용하면 2018 맥북의 활용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외장 모니터 활용: 넓은 작업 공간 확보
맥북의 작은 화면으로는 멀티태스킹이나 복잡한 작업을 하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외장 모니터를 연결하면 넓은 작업 공간을 확보하여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USB-C to HDMI/DisplayPort 케이블 또는 허브: 2018 맥북은 USB-C 포트를 통해 외장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입력 포트에 따라 적절한 케이블 또는 허브를 사용하세요.
- 듀얼 모니터 설정: ‘시스템 설정’ -> ‘디스플레이’에서 외장 모니터의 해상도, 주사율, 배열 등을 설정하여 원하는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생산성 향상: 웹 브라우저, 문서 편집기, 메신저 등 여러 앱을 동시에 띄워 놓고 작업할 때 외장 모니터는 매우 유용합니다.
USB-C 허브: 다양한 포트 확장
2018 맥북은 USB-C 포트만으로 구성된 경우가 많아, 다양한 주변 기기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USB-C 허브가 거의 필수적입니다.
- 필수 포트 구성: HDMI, USB-A (최소 2개), SD 카드 슬롯, 이더넷 포트 등이 포함된 허브를 선택하면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 PD (Power Delivery) 기능: PD 기능이 있는 허브를 사용하면 허브를 통해 맥북 충전도 동시에 할 수 있어 포트 하나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브랜드 및 리뷰 확인: 안정적인 작동과 내구성을 위해 검증된 브랜드의 허브를 선택하고, 사용자 리뷰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장 저장 장치: 대용량 데이터 관리
맥북의 내장 저장 공간이 부족하다면 외장 저장 장치를 활용하여 대용량 파일을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외장 SSD: 빠른 속도를 원한다면 외장 SSD를 추천합니다. 영상 편집, 고해상도 사진 작업 등 대용량 파일을 자주 다루는 경우 특히 유용합니다.
- 외장 HDD: 대용량 백업이나 아카이빙 용도로는 외장 HDD가 가성비가 좋습니다.
- 클라우드 서비스: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클라우드,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면 물리적인 저장 장치 없이도 언제 어디서든 파일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5. 소프트웨어 활용: 생산성 향상을 위한 추천 앱
2018 맥북의 하드웨어적 한계를 보완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의 현명한 활용이 중요합니다. 가볍고 효율적인 앱들을 중심으로 2018 맥북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세요.
Lightweight 앱 활용: 맥북 부담 줄이기
고사양 앱보다는 가볍고 효율적인 앱을 사용하는 것이 2018 맥북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 웹 기반 앱 활용: 구글 독스, 슬랙, 노션 등 웹 기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시스템 리소스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 대체 앱 찾기: 포토샵 대신 Pixelmator Pro, 파이널 컷 프로 대신 다빈치 리졸브(무료 버전) 등 비교적 가벼우면서도 충분한 기능을 제공하는 대체 앱을 찾아보세요.
- 앱 확장 기능 최소화: 웹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은 편리하지만 너무 많으면 메모리 사용량이 늘어나고 웹 페이지 로딩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확장 프로그램은 비활성화하거나 삭제하세요.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저장 공간 효율성 증대
클라우드 서비스는 물리적인 저장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의 접근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 사진 및 동영상 동기화: 아이클라우드 사진, 구글 포토 등을 사용하여 사진과 동영상을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동기화하고, 맥북에는 최적화된 버전만 저장하여 공간을 절약하세요.
- 문서 및 파일 관리: 구글 드라이브, 드롭박스, 원드라이브 등을 활용하여 중요한 문서나 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세요. 협업이 필요한 경우에도 유용합니다.
- 백업 솔루션: 클라우드 서비스는 중요한 데이터의 백업 솔루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맥북이 손상되더라도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존됩니다.
단축키 및 제스처 활용: 작업 효율성 극대화
macOS는 다양한 단축키와 트랙패드 제스처를 지원하여 작업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숙지하고 활용하면 마우스 사용을 최소화하고 더욱 빠르고 직관적으로 맥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필수 단축키 익히기: 복사 (Command + C), 붙여넣기 (Command + V), 잘라내기 (Command + X), 실행 취소 (Command + Z), 저장 (Command + S), 모두 선택 (Command + A) 등 기본적인 단축키는 물론, 스크린샷 (Command + Shift + 3/4/5) 등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를 익히세요.
- 트랙패드 제스처 활용: 두 손가락 스크롤, 세 손가락 쓸어넘기기 (앱 전환), 네 손가락 오므리기 (런치패드), 네 손가락 펼치기 (데스크탑 보기) 등 트랙패드 제스처는 맥북 사용 경험을 훨씬 부드럽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줍니다.
- 사용자 설정 단축키: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단축키’에서 자신만의 사용자 설정 단축키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단축키를 부여하여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6. 결론: 현명한 관리로 2018 맥북의 가치를 높이자
2018년 맥북은 최신 모델만큼의 압도적인 성능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뛰어난 디자인과 견고한 만듦새, 그리고 macOS의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블로그 게시물에서 소개한 매우 쉬운 방법들을 통해 여러분의 2018 맥북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능 최적화를 위한 저장 공간 관리, macOS 업데이트, 불필요한 프로그램 정리는 물론, 필요한 경우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외장 모니터, USB-C 허브와 같은 주변 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또한, 가볍고 효율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단축키와 제스처를 숙달하는 것만으로도 2018 맥북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관심과 관리입니다. 정기적으로 저장 공간을 정리하고, 배터리 상태를 확인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면, 여러분의 2018 맥북은 앞으로도 오랜 시간 동안 훌륭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입니다. 2018 맥북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어 더욱 만족스러운 컴퓨팅 경험을 만드시길 바랍니다.